듀란트와 친구들

케빈 듀란트를 비롯한 제프 그린, 션 리빙스턴, 타보 세폴로사 등의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스 선수들이 케빈 듀란트와 함께 오렌지색(Creamsicles)의 KD2를 맞춰 신고 경기에 나섰다. KD1에서도 비슷한 컬러가 있었지만 오늘과 같이 단체로 맞춰 신는 경우는 처음이다. 특별한 의미가 있기 보다는 스몰마켓 팀인 오클라호마시티가 전국방송을 타는 경기에서 곧 발매되는 케빈 듀란트의 두번째 시그너처를 선보이기 위함으로 보인다. 나이키는 자사 농구 홈페이지에 하루 전인 12월 15일에 듀란트와 썬더스 선수들이 오렌지색 KD2를 신을 것을 예고했고, 트위터를 통해 이벤트를 열었다.

그러나 썬더스는 상대 수비의 눈을 피곤하게 만드는 색의 농구화를 신었으나 댈러스 매버릭스에 100-86으로 패했다. 듀란트는 4개의 필드골만을 성공하며 12득점에 그쳤다.

xbition(xbition@empal.com)
저작권자 ⓒSHOESHOLIC.COM
무단 전재 금지

댓글을 달거나, 트랙백을 걸 수 있습니다.

2 Responses to “듀란트와 친구들”

  1. 색상이 너무 강렬해요!!

  2. josimheara

    아아~ 이녀석~!!! 나와주면 안될까?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