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금요일에 총기 소지로 유죄를 인정한 워싱턴 위저즈의 길버트 아레나스와 맺은 장기 계약을 파기한다고 밝혔다.
아디다스가 아레나스의 계약을 파기한 것은 최근 광고 업계가 다루기 힘든 스포츠 스타 때문에 골치가 아픈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타이거 우즈는 다수의 여성과의 외도 의혹으로 통신업체와 컨설팅업체와의 광고 계약을 잃었다.
“아레나스의 유죄 인정이 원인이 되어 아디다스는 아레나스와의 계약을 파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후 이 건과 관련해서는 더 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 아디다스 대변인 Stephanie Von Allmen의 말이다. 아디다스는 NBA 커미셔너 데이비드 스턴이 길버트 아레나스에게 무급 출장정지를 내리자 즉시 아레나스와의 관계에 대해 고려하기 시작했다. 아레나스는 2003년 12월에 아디다스와 계약한 이후 시그너처 모델을 지원받았다. 그는 드와이트 하워드와 트레이시 맥그레디 등과 함께 아디다스의 가장 주요한 광고 모델이다.
사진_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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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6th, 2010
x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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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T.T 상품성이 있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