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판매왕 2연패

로스 엔젤리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2년 연속으로 NBA에서 가장 유니폼을 많이 판매한 선수가 되었다. 유니폼 판매 순위는 뉴욕의 NBA 스토어와 nba.com 온라인 스토어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2위 자리를 유지했고 올랜도 매직의 드와이트 하워드와 시카고 불스의 데릭 로즈가 처음으로 5위권에 들었다. 하워드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10위에서 3위로 점프했다. 로즈는 계속되는 유명세로 작년 11위에서 올해는 4위에 올랐다. 마이애미 히트의 드웨인 웨이드는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샤킬 오닐이 2008년 6월 이후 다시 10위권으로 진입해서 9위에 올랐고 케빈 듀란트가 2008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덴버 너겟츠의 카멜로 앤써니 역시 15위에서 11위로 뛰어올랐다.

LA 레이커스는 NBA 팀 상품을 가장 많이 판매한 팀이 되었고 보스턴 셀틱스가 2년 연속으로 2위를 지켰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작년 3위에서 올해는 4위로 밀려났다.

올 시즌 NBA는 아디다스와 유니폼 및 의류 공급자로 네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아래는 선수 유니폼 판매 순위와 팀 상품 판매 순위이다.

사진 : n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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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ition(xbition@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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