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9일 오늘의 신발생활이예요. 말투는 남녀 탐구생활의 내레이션이니까 머리 속으로 음성지원을 준비해야해요. 오늘은 개그짤로 시작해요. 전체 내용을 보고 싶으면 글 제목이나 댓글달기 버튼을 누르면 되요.

솔콜렉터 포럼 유저 pls32가 브루스 리 사진에 브루스 리 에디션을 합성했어요. 합성짤의 완성도는 역시 우리나라가 쵝오예요. 두번째 사진은 금방이라고 굴다리 밑으로 튀어오라는 대사가 나올 것 같아요.



솔콜렉터는 아디다스 TS 수퍼내추럴 크레에이터와 커맨더가 데릭 로즈, 드와이트 하워드 에디션으로 호주에 발매되었다고 보도했어요. 미국에도 제발 발매해달라는데 얘들은 배가 불렀어요. 하지만 미국과 우리나라에 발매된 로즈와 하워드의 컬러는 선수들이 직접 신는 컬러가 아니라서 부러울만도 해요. 하워드 에디션은 디자이너가 블루문 에디션이라고 이름 붙였다고 해요.



솔콜렉터 포럼 유저 Badnewsbear323가 에어조던 2010을 신은 사진을 올려주었어요. 드웨인 웨이드의 미끈한 다리에 붙어있는 신발보다 이런 일반인 셀카가 우리에겐 더 친숙한 모습이예요. 사진을 보니 검정색 정장 양말은 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풋락커는 블로그를 통해 르브론7 PS를 3월 27일에 발매할 것이라고 발표했어요. PS는 알려진 바와 같이 포스트 시즌의 약자고 맥스-에어는 없앴지만 플라이와이어는 유지했어요. 눈이 빨간 사자 일러스트가 특징이래요.










나이키토크 유저 five30가 어제 부르스 리와 레이커스 원정 컬러의 신발 끈을 바꾼 사진에 자극받아 흰/검/빨 컬러의 신발 끈을 바꿔 끼운 사진을 올려주었어요. 흰색 끈을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이키토크 유저 WITNESSkb24는 마음이 아파요. 2주 전에 구입한 브루스 리 에디션의 중창 페인트가 벗겨졌기 때문이예요. 사진을 봐선 아직 신지도 않은 것 같아요. 빨간색 칼자국 보다 더 리얼한 흠집이예요.


중화권 쇼핑몰인 in52.net가 줌 코비5의 흰/보/금 컬러를 플레이오프 컬러를 판매하고 있어요. 이 컬러는 봄에 발매되는 플레이오프 컬러로 보여요. 나이키가 발매하기 전에 판매하는 중화권과 미국 등지의 온라인 쇼핑몰은 모두 공장과 결탁하여 빼돌린 제품을 판매하는거예요.









나이키토크 유저 scotballer5는 하우스 오브 훕스에서 찍은 스카이포짓 검/빨/흰 컬러의 사진을 올려주었어요. 포짓의 느낌은 덜하지만 컬러 자체의 매력이 넘쳐요.


MVPuppets 광고가 새로 나왔어요. 이번에는 르브론 제임스의 팀메이트 지드루나스 일가우스카스가 까메오 출연했어요. 얘네들 하는 세레모니를 배우려면 트레이닝 캠프에 3주 먼저 입소해야 한다고 해요.

이베이 셀러 lacedheat는 크리스 폴의 조던 CP3.III의 샘플을 출품했어요. 군데군데 다른 모습이 있는 것으로 보아 개발자용 샘플인가봐요. 사이즈는 310mm예요. 이렇게 간결하게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마지막으로 NBA 선수들이 오늘 경기에서 신은 농구화를 감상하는 시간이예요. 샌안토니오의 드후안 블레어가 에어페니2를 신었어요.







코비 브라이언트가 발목 부상 때문에 두경기 연속 결장할 것 같아요. 필 잭슨 감독은 현지 시간으로 월요일에 연습을 마친 후 브라이언트는 스퍼스전에 출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어요. 브라이언트는 지난 포틀랜드전에도 결장했는데, 그 전까지 235 경기에 연속 출장하고 있었어요. 브라이언트는 지난 주 샬럿전에서 라마 오덤이 그의 발을 밟아 발목이 돌아갔어요. 로우컷을 신는 코비에게 발목 부상은 다른 선수들의 발목 부상과는 다르게 받아들여질수있어요. 브라이언트의 빠른 완쾌를 빌며 내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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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9th, 2010
x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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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뽠티를 입으신 압둘자바 옹~
코비의 발목부상이 코비5의 매출에 영향을 줄지 주목되네요.
조던 2010 요번주에 나온다는데…나오면 리뷰 해주세용~~~~ ㅎㅎ
부산대 나이키매장에 줌코비5 카오스 오늘 발매했대요~^^
진짜 신기한게… 발매 전엔 줌코비4보다도 안 이쁘고 카오스 색상 이상하다 했는데…
발매하니까 이쁘네요…
스잼 사면 다신 농구화 안 사야지 했는데… 사고 싶네요…ㅠ ㅠ
옥돔 정말 우리들에게 식음땀을 흘리게 해주시네요
아악…마지막 사진…발목이 갑자기 서늘해지네요;;;
로우와 미드를 둘다 즐겨 신지만… 다치는 순간의 느낌이.. 로우를 신은채 다칠때 와 미드를 신은채 다칠때의 느낌은 차원이 다름 ㄷㄷㄷ
아~!!오돔..ㅠㅠ..하필 코비 발을….
화요일에 강남아디다스에서 슈퍼내추럴 크리에이터 올스타 모델을 구매했어요. 업퍼에 지퍼가 있는 모델은 이번이 세번째에요. 텅이 얇고 페턴트레더라 피팅이 걱정되요. 하지만 핏츄웨어에 쫀득한 중창이라 쿠셔닝은 걱정없어요. 날이 풀리면 한강에서 열심히 굴려줘야겠어요.(저도 모르게 탐구생활 말투가 나온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