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라이즈를 변호하는 듀란트

케빈 듀란트가 최근 한 NBA 구단의 의혹을 사고 있는 하이퍼라이즈를 변호하고 나섰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트레이너는 최근 피스톤즈 선수들의 계속해서 발목에 부상을 입는 것의 원인으로 하이퍼라이즈를 지목하여 그 신발을 신지 못하도록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피스톤즈의 리차드 해밀턴, 벤 고든, 윌 바이넘은 모두 발목 부상으로 올 시즌 여러 경기를 결장했다. 그러나 나이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하이퍼라이즈의 광고도 찍은 듀란트는 하이퍼라이즈를 신고 한번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다고 말한다.

“발목 부상은 다른 선수의 발을 밟거나 해서 생기는겁니다. 코트에서 단순히 달린다고 생기는게 아닙니다.” 듀란트의 말이다. 듀란트는 NBA 데뷔 이후 다른 선수의 발을 밟아 생긴 부상 외에는 발목 부상을 겪지 않았다. “그리고 발목 부상이 생긴다고 해서 그게 꼭 신발 때문은 아닙니다. 전혀 문제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저 경기 중에 생긴 일입니다.”

하이퍼라이즈는 현재 농구화 시장에서 최첨단을 달리는 초경량 농구화이고 약 360g 밖에 나가지 않는다. 이는 보통의 농구화의 절반 정도의 무게이다. 듀란트는 하이퍼라이즈 보다는 본인의 시그너처를 신고 경기에 나선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스 선수 중 케빈 올리와 안토니오 앤더슨만이 하이퍼라이즈를 신는다. 올리는 하이퍼라이즈보다는 하이퍼라이즈보다는 하이퍼덩크가 더 좋다고 말한다.

글 : 대널 메이베리
원문보기

xbition(xbition@empal.com)
저작권자 ⓒSHOESHOLIC.COM
무단 전재 금지

댓글을 달거나, 트랙백을 걸 수 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