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브론 제임스가 내년에 백넘버를 23에서 6으로 바꾼다. 제임스 본인은 마이클 조던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백넘버를 바꾸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많은 비평가들은 유니폼을 더 팔아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사실과 다르다.
NFL과 다르게 NBA는 1995년에 선수협회가 그룹 라이센스 협정을 체결한 이후 유니폼 판매나 기타 라이센스 제품 판매 수익금을 공평하게 나눈다. 따라서 르브론 제임스의 팀메이트인 앤더슨 바레장은 유니폼 판매 순위 50권에 들지도 못하지만 판매 순위 2위인 르브론 제임스와 똑같은 액수를 받게 된다. 반면 NFL 선수들은 개인의 유니폼 판매에 따른 수익을 얻는다.
제임스는 지난 주 리그의 규정에 따라 백넘버 변경 서류를 제출했다. 선수가 백넘버를 바꾸기 위해서는 한 번호를 5년 이상 사용해야 한다. 만약 선수가 팀을 옮긴다면 번호를 바꿀 수 있다.
르브론 제임스가 백넘버를 변경하는 것은 나이키의 L23 로고에는 큰 영향을 줄 것이다. 르브론 제임스의 나이키 L23 로고는 르브론 제임스의 신발과 의류에 모두 사용되고 있다.
글 : 대런 로벨
원문보기
xbition(xbition@empal.com)
저작권자 ⓒSHOESHOLIC.COM
무단 전재 금지
RSS
Twitter




March 5th, 2010
xbition
Posted in
Tags: 

내년에는 6번을 단 르브론을 볼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