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6일 오늘의 신발생활이예요. 말투는 남녀 탐구생활의 내레이션이니까 머리 속으로 음성지원을 준비해야해요. 3월의 첫번째 주말이예요. 봄의 첫번째 주말이기도 하니 꼭 농구를 하러 나가야 해요. 전체 내용을 보고 싶으면 글 제목이나 댓글달기 버튼을 누르면 되요.
나이키토크 유저 AirRizzy33가 에어조던 알파1 iD의 사진을 올려주었어요. 아들하고 함께 신으려고 이 색상으로 맞췄다고 해요. 개성은 없지만 의미는 좋아요.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농구부 애들이 신을 조던 아이콘즈예요. 3월은 대학농구 시즌의 절정이라서 NCAA 모델을 많이 볼 수 있을거예요. 겨울에는 조던16.5 팀과 할로우드 그라운드가 흥했다면 올 봄은 조던 아이콘즈로 대동단결하려나봐요.



세계적인 르브론 수집가인 abt가 켄루 포럼에 줌 코비5 iD의 시스템 오류를 경험한 글을 올려주었어요. 줌 코비5 iD의 중창은 검정색과 흰색만 고를 수 있어요. 그런데 시스템에 오류가 생겨 중창까지 노란색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결국 리브 스트롱과 비슷하게 만들 수 있었는데 지금은 오류가 수정된 상태라고 해요. 절대 포토샵으로 한게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일본의 한 신발가게에 핑크색 줌 코비5가 올라왔어요. GS 사이즈라서 250mm까지예요. 여자친구에게 선물하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지만 일단 여자친구가 있는지부터 물어봐야해요. 일본 가격은 11,000엔이예요.




중화권의 한 쇼핑몰에 하이퍼덩크 로우 데론 윌리엄스 전용화가 올라왔어요. 뒤축에 로고가 보여요. 안타깝게도 올스타 모델과 같은 이너슬리브는 보이지 않아요.



솔콜렉터 포럼 유저 STorro9는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의 에릭 고든 모델을 구입했어요. 아디다스를 좋아하는지 데릭 로즈 모델도 가지고 있어요. 미국에는 다양한 선수의 모델이 발매되나봐요. 유니폼을 커스텀하는 것 처럼 팀 시그너처 모델도 선수별로 주문하는 것도 재미있을거예요.




상해에 6천번째 매장을 개장한 PEAK의 농구화를 카운터킥스가 정리해주었어요. 위험해 보이는 농구화도 몇몇 보여요. 이런 브랜드에 우리 키드아저씨를 맡긴다는게 슬퍼요. 레이커스 컬러의 24번 농구화는 정말 너무 심했어요.



독자사연 시간이예요. 어제 까먹고 올리지 못해서 오늘 두 분의 사연을 함께 소개할거예요.
‘평발’을 대화명으로 사용하시는 독자께서 사연을 보내주셨어요. 평발님은 예전에 신으시던 트레이너 포짓의 줌-에어 깔창을 다른 신발에 끼워서 사용하고 계신다고 해요. 굉장히 푹신하지만 반응성은 별로라 농구할 때 보다는 평상시에 이용하신다고 해요. 최근에 구입한 스피자이크에 넣어서 사용하신다니 발등이 불룩하게 올라온 스피자이크를 신고 있는 분을 만나면 텔레파시 한번 쏴주도록 해요. 그리고 평발님 부상당하셨다던데 언능 쾌차하세요.


‘헤에취’님께서 또 사연을 보내주셨어요. 얼마 전에 구입하신 줌 코비5의 레이싱과 플라이와이어가 서로 연결되지 않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주셨어요. 평소에 신으시려고 구입한거라 환불 생각은 안하신다지만 나이키의 아쉬운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 안타까워요. 만들다가 잠깐 졸아서 갑피가 살짝 밀렸나봐요. 다른 분들도 가지고 계신 줌 코비5를 한번 살펴보시라는 말씀도 전해주셨어요.


나이키토크 포럼 유저 heelntoe wit my nyks는 줌 코비4 카르페디엠을 생각하며 줌 코비5 iD를 만들었어요. 두가지 끈을 끼워놓은 이유는 아직 어떤 끈을 사용할지 결정하지 못해서래요. KAIZEN은 일본어로 개선이라는 뜻이래요.








마지막으로 NBA 선수들의 농구화를 감상하는 시간이예요. 샬럿 밥캣츠 락커룸에는 조던 브랜드 신발이 널려있는 모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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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6th, 2010
xbition
Posted in 

영! 페니2를 신어줬네요 :)
알파 블랙토버젼으로 하니 이쁘네요…
peak는 어디서 본듯한 신발들도 많은듯해요;;;
조던 브랜드 지원받는 선수들은 정말 부럽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