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DL 선수들의 농구화는 주목받지 못하지만 최근에 마이너 리그에 불어닥친 경향이 있다. 신발에서 아디다스가 아닌 브랜드 로고는 가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NBA의 공식 파트너인 아디다스 때문이다. 3선의 브랜드는 모든 팀의 유니폼과 경기장에 브랜드 로고를 노출하고 있다. 한 시즌당 2천만원 정도 밖에 벌지 못하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아디다스는 모든 선수들에게 무상으로 농구화를 지급하고 있으다. “선수들은 우리가 제공한 아디다스 농구화를 신을 의무가 있습니다. 다른 신발 계약이 있지 않다면 말입니다.”라고 아디다스 대변인이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었다.
에어맥스 르브론7이건, 하이퍼덩크, 하이퍼라이즈건 간에 경쟁사의 신발을 신겠다고 작정한 선수들은 최근 D-리그 경기에서 발목 보호를 위해, 그리고 나이키 스우시를 가리기 위해 두 번 테이핑을 하고 있다.
올 시즌 D-리그가 정한 스포츠 브랜드 규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디다스는 다른 브랜드를 선호하는 선수들을 위해 눈감아줘야 할까? 아니면 선수들이 무상 지급 받는 농구화를 고맙게 신어야 하는 것일까.
글 : 닉 드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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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9th, 2010
x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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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사도 있었네요;;왜 이제야 봤을까요;;
첨에는 몰 가리는 건지 몰라서 사진만 둥그렇게 눈뜨고 보면서
공이 왜이렇게 크지 하고 별별 생각 다 했다는~
아디다스 외 로고는 다 가려야 하는군요…음..
공짜로 제공해주는 신발이야 고맙지만
나중에 아디다스 말고 다른 브랜드가 선정되었을때 아디다스는 어떻게 가려야 할까요..
아디다스는 로고 보다는 삼선이 워낙 디자인에 많이 응용되니까..가리기도 어려울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