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붙은 하이퍼라이즈 논쟁

나이키 하이퍼라이즈가 최근 토론 주제로 인기가 높다. 지난달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트레이너 아니 케인더가 피스톤즈 선수들에게 “이름을 밝히지 않은 농구화”를 신지 말것을 주문했고 그 신발은 하이퍼라이즈로 밝혀졌다. 그러나 아직도 한명의 피스톤즈 선수가 하이퍼라이즈를 신고 있는데, 그 선수는 찰리 빌라누에바다. 하이퍼라이즈를 금지한다는 글에는 많은 댓글이 달렸고 이 이야기는 사람들의 화두가 되었다.

어제 찰리 빌라누에바는 직접 트위터에 단문을 올렸다. “우선, 나는 여전히 내 하이퍼라이즈를 신고 있다. 난 정말 그 신발이 좋다! 나는 아직까지 어떤 문제도 발견하지 못했다. 발목 부상은 어떤 상황에서라도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

(”솔콜렉터에서 피스톤즈에서 우리 팀 선수들의 발목 부상의 원인이 나이키 하이퍼라이즈라며 금지시켰다는 기사를 읽었다. 지금 장난해?”)

발목 부상이 누구에게나 올 수 있다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그러나 빌라누에바가 착용하는 추가의 발목 보호대는 아무 역할을 하지 않는 것인가? 벤 고든과 윌 바이넘이 하이퍼라이즈를 신을 때 발목 보호대를 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발목 보호대가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말하기는 힘들다.

솔콜렉터의 테런트 탱은 최근에 논란이 많음에도 하이퍼라이즈 사용기를 훌륭하게 써주었다. 아주 다양한 계층의 많은 사람들이 하이퍼라이즈를 신지만 발목 부상을 입지 않는다 하더라도 아니 케인더의 코멘트를 그냥 넘길 수는 없다. 그는 분명히 신발의 장점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선수가 포인트가드이건 파워포워드이건 말이다. 빌라누에바가 남긴 나머지 코멘트는 그의 트위터인 twitter.com/CV31에서 볼 수 있다.

(”나이키 하이퍼라이즈는 좋은 신발이다. 위대하신 MJ께서 예전에 마스 블랙몬에게 말씀하시길, 그건 신발 때문이 아니야, 마스.” 라고 하셨다. 하하하”)

글 : 닉 드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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