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인기있는 에어조던 패키지가 연말을 휩쓸고 지나갔지만 패키지를 획득한 사람들에게 남은 것은 겨울 노숙의 후유증일 것이고 신발을 획득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남은 것은 억울함일 것이다. 또한 스포츠웨어로 분류되어 우리나라에 도통 발매되지 않는 1990년대 농구화의 리트로들, 특히 에어 페니 시리즈는 어마어마한 환율과 좀처럼 가격이 내려가지 않는 높은 인기 덕분에 우리는 안타까운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패키지는 지나갔고 에어페니3는 발매되지 않지만 적어도 월페이퍼만큼은 자유롭게 획득할 수 있다. 내 컴퓨터 바탕화면만이라도 사치스럽게 155불, 300불짜리 신발로 꾸며보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월페이퍼를 내려받을 수 있다.
AIR PENNY III
제공 : 나이키 코리아
상업적 활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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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5th, 2009
x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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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을 추위에 떨게했던 CDP 11/12는 어찌저찌 꾹 참고 지나쳤지만
에어페니3은…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아이템인데
155불의 압박은 벌써 가난을 예고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