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5mm 기준으로 500g의 무게는 TS 바운스 커맨더의 성격상 가벼운 무게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는 팀 던컨과 드와이트 하워드 컬러의 모델이 먼저 발매되었고 2월에는 올스타 모델이, 3월에는 케빈 가넷 컬러가 발매된다.
발목 부분과 토박스, 발등 스트랩이 패턴트 레더로 이루어져있고 발등 부분에는 누벅이 사용되었다. 아디다스의 난제인 힐 슬립을 찾아볼 수 없고 패턴트 레더에 좁고 낮은 토박스지만 사이즈를 정하는데는 전혀 어려움이 없다. 신발의 구조와 특징에 따라 체감 사이즈가 달라지지 않는 것이 아디다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앞축에 아디프렌 플러스가 사용되어 바운스와 함께 사양이 아주 높은 모델이며 팀 시그너쳐라는 개념이 선수별로 컬러에 변화를 준 것이기 때문에 TS라는 개념보다 신발 자체에 집중해서 보자면 핏팅과 사양, 무게 등에서 지금까지 발매된 바운스 카테고리의 모델 중 가장 상위 레벨에 위치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서 농구화를 평가하는 기준이 가볍고 부드럽고 간결한 것에 치우쳐있지만 TS 바운스 커맨더는 이번 시즌에 발매되었거나 남은 몇달동안 발매될 모델 중에서 충격흡수와 안정성의 측면만 놓고 보자면 꽤 괜찮은 농구화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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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nd, 2009
x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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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플렌+와 바운스 조합이라니!!
줌에어+샥스 조합을 보는듯하네요^^
완전 기대되네요
가넷 칼라~어서 나오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