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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oesholic &#187; adid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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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S SUPERNATURAL COMMAND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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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Apr 2010 02:15:39 +0000</pubDate>
		<dc:creator>xbition</dc:creator>
				<category><![CDATA[Review]]></category>
		<category><![CDATA[adida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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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그동안 TS 크리에이터 라인이 조금 더 많은 지원을 받고 사람들의 관심도 더 많이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트레이시 맥그레디였다. 그러나 이제 아디다스는 맥그레디 대신 드와이트 하워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TV 광고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데릭 로즈가 단기간에 전국구 스타가 되지 못한다면 앞으로 몇 년간 TS 크리에이터 라인은 푸쉬를 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TS 커맨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tssncmdr_01.jpg" alt="" /></p>
<p align="left">그동안 TS 크리에이터 라인이 조금 더 많은 지원을 받고 사람들의 관심도 더 많이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트레이시 맥그레디였다. 그러나 이제 아디다스는 맥그레디 대신 드와이트 하워드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TV 광고까지 하기에 이르렀다. 데릭 로즈가 단기간에 전국구 스타가 되지 못한다면 앞으로 몇 년간 TS 크리에이터 라인은 푸쉬를 받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TS 커맨더 라인의 중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09-10 시즌에는 TS 크리에이터 라인 보다 TS 커맨더 라인에서 기억에 오래 남을 모델이 많이 나왔다. TS 커맨더 LT가 그렇고 TS 수퍼내추럴 커맨더가 그렇다.</p>
<p>285mm 기준으로 475g의 무게는 TS 커맨더 LT 보다 가벼운 수준으로 올 시즌 발매된 아디다스의 상위 레벨 미드컷 이상 농구화 중에서 <strong>가장 가볍다</strong>. TS 수퍼내추럴 커맨더는 색상에 따라 소재가 각기 달라 드와이트 하워드 모델이나 케빈 가넷 모델은 무게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마이클 비즐리 모델은 갑피에 누벅과 우븐을 사용하여 일반 가죽만을 사용한 하워드와 가넷 모델보다 가벼울 것으로 본다. 사이즈는 올해 발매된 모든 아디다스 농구화와 동일하며,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보다는 토박스에 여유가 있는 편이다.</p>
<p><span id="more-3012"></span></p>
<p>편견일지도 모르지만, 보통 가볍고 간결한 모델의 핏팅이 그렇지 않은 신발보다 더 좋은 편이다. 발에 부드럽게 달라붙기 때문이고 갑피 소재가 얇아 뻣뻣한 느낌이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strong>2009-10 시즌 아디다스의 농구화 중에서 가장 핏팅이 좋은 모델</strong>은 TS 컷 크리에이터나 영건스 2010이 아닌 TS 수퍼내추럴 커맨더라고 본다.<br />
안감으로 샌드위치 메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과 적당한 쿠션을 접할 수 있다. 거기에 정확한 사이즈와 토박스의 여유가 더해져 말 그대로 발에 잘 맞는 신발이 될 수 있었다. 같은 안감 소재를 사용한 TS 커맨더 LT와 비슷한 조건이지만 TS 수퍼내추럴 커맨더의 구조가 조금 더 간결하여 발에 더 잘 달라붙는 느낌이고, 촘촘한 신발 끈을 끝까지 조여도 발이 아프지 않는 편안함이 있다.<br />
보통 끈 고리형 레이싱이 갑피 안쪽으로 들어갈 경우에는 끈 고리가 발등을 압박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로 설포가 메쉬 한, 두겹으로 이루어진 신발에서 이와 같은 경우가 있는데, TS 수퍼내추럴 커맨더의 설포는 갑피에 사용된 우븐 소재를 그대로 사용해, 얇지만 메쉬에 비해 발등을 푹신하게 감싸는 효과가 있다. 그래서 끈 고리형 레이싱의 신발 끈을 끝까지 조여도 발등이 아프지 않게 된다.<br />
또한 뒤꿈치를 내부의 패딩을 사용해 효과적으로 잡아주며, 발목 부분에 더 이상 두껍게 만들 수 없을 만큼 패딩을 삽입하여 힐 슬립 걱정을 하지 않게 한다. 발등의 스트랩은 길이가 짧은 편이라서 발등이 높은 사람들에게는 어려움을 줄 수 있는 반면, 벨크로의 면적이 스트랩의 길이와 같아 발등이 낮은 사람에게는 무척 유용하다. 스트랩이 없다고 해서 핏팅에 영향이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좋은 구조와 소재를 통해 스트랩 없이도 훌륭한 핏팅을 선사하며, 스트랩은 커맨더라는 이름에 맞게 강한 락다운을 더해주는 용도라고 볼 수 있다.<br />
설포의 소재는 훌륭하지만 길이에는 아쉬움이 있다. 설포의 길이가 짧아 발목 부분의 레이싱이 어색하고 발목을 감싸는 기분 또한 부자연스럽다. 설포가 짧고 발목의 갑피가 분리된 것은 에어조던7과 닮았다. 실제로 발목 부분을 감싸는 느낌이 에어조던7과 비슷하고, 에어조던7에 두꺼운 패딩을 추가하여 뒤꿈치의 고정이 좋아진 것이 TS 수퍼내추럴 커맨더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p>
<p>수퍼내추럴이라는 개념은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장한다는 개념이고,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로우를 신어본 후의 느낌은 체감은 부족하지만 자연스러운 움직임만큼은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다. 반면 TS 수퍼내추럴 커맨더의 느낌은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로우와는 정반대의 느낌이다. TS 수퍼내추럴 커맨더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특히 강점이 있기 보다는 <strong>체감과 쿠셔닝에 더 효과적이다</strong>. 움직임이 부자연스럽다는 뜻은 아니다. 비슷한 성격의 에어맥스 르브론7과 비교한다면 반응성과 유연성은 TS 수퍼내추럴 커맨더가 월등히 좋다.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로우를 기준으로 놓고 보면, 중창의 두께가 있기 때문에 반응성은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로우에 비해 조금 떨어지지만 쿠셔닝과 체감은 월등히 좋고, 유연성은 중창 두께에 비하면 무척 높은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체감이 좋으면서도 중창에 힘이 있어 안정적이고,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로우와 비교하면 두꺼운 중창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보통의 농구화와 비교할 경우에는 비슷한 수준이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앞축과 뒤축의 두께 차이가 있어 답답하지 않고, 절대적인 충격흡수가 좋은 편이기 때문에 TS 수퍼내추럴 커맨더의 이미지를 체감과 충격흡수가 모두 좋은 농구화로 잡아도 전혀 무리가 없다. 브로미엄3 이후 <strong>가장 충격흡수가 좋은 아디다스 농구화</strong>를 꼽는다면 단연 TS 수퍼내추럴 커맨더가 꼽힐 것이다</p>
<p>TS 수퍼내추럴 커맨더는 드와이트 하워드로 대변되어 중량감이 있고 안정성이 좋다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400g대 후반의 무게로 중량감이 있지 않고 중창도 두껍지 않아 드와이트 하워드의 모델이라는 느낌은 거의 들지 않는다. 또한 발목을 잡아주는 역할이 평범하여 TS 커맨더 라인의 이미지와는 잘 맞지 않는다.<br />
앞서 말한 것처럼 에어조던7과 발목의 구조가 비슷해 발목을 잡아주는 느낌은 도리어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보다 약하다. 대신 <strong>두꺼운 패딩으로 발목을 푹신하게 잡아주어</strong> 편안함을 주고 뒤로 갈수록 발목이 낮아지는 형태로 발목 지지 보다는 달리는데 더 용이하다. 애초에 발목과 발등을 분리했고 뒤로 갈수록 낮아지는 형태라서 발목을 강하게 잡아주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대신 간결한 구조와 세련된 디자인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에 큰 손해는 아니라고 본다.<br />
중창을 지나 갑피까지 올라온 토션은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와 다른 부분이다.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는 유연성을 해치지 않기 위해 갑피 부분의 토션에 조각을 냈지만 TS 수퍼내추럴 커맨더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조각을 내지 않았다. 체감에서 큰 차이는 없지만 두 모델이 단순히 같은 중창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해준다.</p>
<p>보편적인 기준에서 봤을 때, 중창의 성능은 TS 수퍼내추럴 커맨더가 더 좋다고 본다. 체감이 좋으면서도 유연성과 반응성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반면 접지력은 TS 수퍼내추럴 커맨더가 조금 떨어진다. 접지력이 좋지 못하다는 뜻은 아니며,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로우의 반응성이 비정상적으로 좋은 것이기 때문에 참고만 할 뿐이지, 비교해서 우위를 나눌 필요는 없다.<br />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로우가 접지력이 더 좋은 것은 반응성이 가장 큰 이유이겠지만 중창의 구조와도 연관이 있다.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로우는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최대한 유도하기 위해 발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굴곡을 주어 중창의 형태가 바깥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반면 TS 수퍼내추럴 커맨더는 평평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두 모델의 성격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준다. TS 수퍼내추럴 커맨더는 반응성과 유연성을 조금 양보한 대신 체감과 쿠셔닝을 얻은 것이고, 그 과정에서 접지력의 감소는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다.</p>
<p>이 모델을 신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든 생각은 ‘<strong>지난 10년간의 아디다스 농구화 중에서 가장 훌륭하다</strong>’는 것이었다. 이 정도라면 투자가 아깝지 않고 가격대비 성능 또한 훌륭한 수준이다. 커맨더라는 이름과는 조금 다르게 발목을 잡아주는 맛이 없는 것은 옥의 티라고 볼 수 있지만, 무게, 체감, 편안함, 디자인을 모두 가진 농구화는 지난 10년간의 아디다스 농구화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또한 보수적인 형태를 벗어나 하이테크의 느낌까지 가지고 있어 고정팬이 생길만한 여지도 충분히 가지고 있다.</p>
<p>TS 커맨더 LT는 보수적인 색채의 아디다스 농구화였다면 TS 수퍼내추럴 커맨더는 보수적인 색채를 버리고 <strong>유연함</strong>을 가졌다고 본다. 이 신발은 거의 모든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하며 뚜렷한 단점도 없다. 설레발일 수 있지만 앞으로 몇 년 동안 TS 수퍼내추럴 커맨더와 같이 성능과 대중의 기호를 정확하게 맞춘 농구화는 나오기 힘들 것으로 본다.</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tssncmdr_02.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tssncmdr_03.jpg" al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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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tssncmdr_14.jpg" al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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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전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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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로고는 가려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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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8 Mar 2010 15:32:15 +0000</pubDate>
		<dc:creator>xbiti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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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NBDL 선수들의 농구화는 주목받지 못하지만 최근에 마이너 리그에 불어닥친 경향이 있다. 신발에서 아디다스가 아닌 브랜드 로고는 가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NBA의 공식 파트너인 아디다스 때문이다. 3선의 브랜드는 모든 팀의 유니폼과 경기장에 브랜드 로고를 노출하고 있다. 한 시즌당 2천만원 정도 밖에 벌지 못하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아디다스는 모든 선수들에게 무상으로 농구화를 지급하고 있으다. &#8220;선수들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nbdl.JPG" alt="" /></p>
<p align="left">NBDL 선수들의 농구화는 주목받지 못하지만 최근에 마이너 리그에 불어닥친 경향이 있다. 신발에서 아디다스가 아닌 브랜드 로고는 가려져야 한다는 것이다.</p>
<p>이는 NBA의 공식 파트너인 아디다스 때문이다. 3선의 브랜드는 모든 팀의 유니폼과 경기장에 브랜드 로고를 노출하고 있다. 한 시즌당 2천만원 정도 밖에 벌지 못하는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아디다스는 모든 선수들에게 무상으로 농구화를 지급하고 있으다. &#8220;선수들은 우리가 제공한 아디다스 농구화를 신을 의무가 있습니다. 다른 신발 계약이 있지 않다면 말입니다.&#8221;라고 아디다스 대변인이 공식적으로 확인해주었다.</p>
<p>에어맥스 르브론7이건, 하이퍼덩크, 하이퍼라이즈건 간에 경쟁사의 신발을 신겠다고 작정한 선수들은 최근 D-리그 경기에서 발목 보호를 위해, 그리고 나이키 스우시를 가리기 위해 두 번 테이핑을 하고 있다.</p>
<p>올 시즌 D-리그가 정한 스포츠 브랜드 규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아디다스는 다른 브랜드를 선호하는 선수들을 위해 눈감아줘야 할까? 아니면 선수들이 무상 지급 받는 농구화를 고맙게 신어야 하는 것일까.</p>
<p>글 : 닉 드폴라<br />
<a href="http://solecollector.com/live/all/nbdl-orders-all-non-adidas-branding-covered/">원문보기</a></p>
<p>xbition(xbition@empal.com)<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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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전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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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리와 게이의 신발 이야기</title>
		<link>http://www.shoesholic.com/blog/archives/263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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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6 Mar 2010 11:33:59 +0000</pubDate>
		<dc:creator>xbition</dc:creator>
				<category><![CDATA[Features]]></category>
		<category><![CDATA[adidas]]></category>
		<category><![CDATA[Nike]]></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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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마이크 콘리 (멤피스 그리즐리즈 포인트 가드)
아디다스 영건스를 신어본 소감이 궁금하다.
진짜 편하다. 여러가지 신발을 신어봤지만 이렇게 잘 맞는 신발은 없었다. 나는 신발을 자주 갈아신는 편이 아니다. 그런데도 아직 괜찮은걸 보면 튼튼하기도 한 것 같다. 영건스가 아주 마음에 든다. 디자인도 좋다.
당신은 편안함을 따지는 편인가 아니면 디자인을 따지는 편인가.
나는 쿠션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디자인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mem_01.JPG" alt="" /></p>
<p align="LEFT"><strong>마이크 콘리 (멤피스 그리즐리즈 포인트 가드)</strong></p>
<p><strong>아디다스 영건스를 신어본 소감이 궁금하다.</strong><br />
진짜 편하다. 여러가지 신발을 신어봤지만 이렇게 잘 맞는 신발은 없었다. 나는 신발을 자주 갈아신는 편이 아니다. 그런데도 아직 괜찮은걸 보면 튼튼하기도 한 것 같다. 영건스가 아주 마음에 든다. 디자인도 좋다.</p>
<p><strong>당신은 편안함을 따지는 편인가 아니면 디자인을 따지는 편인가.</strong><br />
나는 쿠션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디자인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못생긴 신발은 신기 싫다. 편안함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신발을 좋아한다.</p>
<p><strong>신발을 결정할 때 색상도 고려하는 편인가?</strong><br />
당연하다! 색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신발을 망친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색이 너무 없어도 별로다. 내가 신는 신발에는 서너가지 컬러가 들어가는데 색상 배열이 참 마음에 든다.</p>
<p><strong>고등학교때부터 대학교 까지는 나이키를 신었다. NBA에 오면서 아디다스를 신게 된 계기가 있다면.</strong><br />
전에는 아디다스를 신어본 적이 없었다. NBA에 와서 아디다스를 처음 신고 나서 더 편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안정성이 좋은 신발을 선호하고 내가 잘 뛸 수 있게, 그리고 나를 보호해줄 수 있는 신발을 신고 싶다.</p>
<p align="LEFT"><img src="http://shoesholic.gmy.cc/news/blank.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mem_02.JPG" alt="" /></p>
<p align="LEFT"><strong>루디 게이 (멤피스 그리즐리즈 포워드)</strong><br />
<strong>지금까지 신어본 모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모델은 어떤 것인가.</strong><br />
작년에 신은 샤클리다. 올해만 놓고 보면 시즌 초반에 신은 샤크레이드가 마음에 든다. 그래도 가장 편하다고 생각하는 모델은 지금 내가 신고 있는 허라치 2010이다. 내가 직접 선택한 신발이다. 솔직히 루키부터 두번째 시즌까지 어떤 신발을 신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그래도 그때 신은 신발도 괜찮았다.</p>
<p><strong>특별히 좋아하는 설정이 있나? 예를 들면 줌-에어나 플라이와이어 같은 것들 말이다.</strong><br />
농구할때 말인가, 아니면 코트 밖에서 말인가.</p>
<p><strong>둘 다 궁금하다.</strong><br />
코트 밖에서는 에어포스 같은건 잘 신지 않는다. 나는 덩크 같은 옛날 신발을 좋아한다. 이름이 뭔지는 정확히는 모르겠다. 그냥 내가 마음에 드는 신발을 신는 편이다. 폼포짓이나 페니 시리즈 같은 것도 좋아한다.</p>
<p><strong>페니 같이 시그너처 모델이 있는 선수들을 좋아하며 자란 선수의 입장에서 하우스 오브 훕스 같은 곳에서 당신의 신발이 판매되는 것은 어떤 기분인가.</strong><br />
진짜 좋다. 나는 계속 운동을 열심히 한다면 신발 매장에서 계속해서 내 신발을 볼 수 있지 않을까.</p>
<p><strong>O.J. 메이요와 서로 좋은 신발을 신으려고 경쟁하기도 하나?</strong><br />
둘다 서로 신경을 쓰는 편이다. O.J.가 어느 날 멋있는 신발을 신으면 다음 날 나도 그 신발을 신으려고 한다. 반대로 내가 멋진 신발을 신으면 그도 똑같이 따라 한다.</p>
<p>글 : 크리스토퍼 케이슨<br />
<a href="http://solecollector.com/live/all/sneaker-talk-mike-conley-rudy-gay/" target="new">원문보기</a></p>
<p>xbition(xbition@empal.com)<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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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S SUPERNATURAL CREATOR LOW</title>
		<link>http://www.shoesholic.com/blog/archives/2488</link>
		<comments>http://www.shoesholic.com/blog/archives/248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4 Feb 2010 12:39:48 +0000</pubDate>
		<dc:creator>xbition</dc:creator>
				<category><![CDATA[Review]]></category>
		<category><![CDATA[adidas]]></category>
		<category><![CDATA[Other Brand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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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어느새 가장 중요한 농구화가 로우컷이 되어버렸다. 아마도 이렇게 로우컷이 인기있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로우컷은 부록처럼 여겨졌지만 이제는 가볍고 낮게 만들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동안 가벼운 농구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던 아디다스는 로우컷 경쟁에서 한발짝 물러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백넘버 0번의 건맨이 불명예스럽게 떠나며 남긴 이 모델을 통해 가볍고 낮게 만들기 경쟁에 뛰어든다. 
285mm 기준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tssnlow_01.jpg"></p>
<p align=left>어느새 가장 중요한 농구화가 로우컷이 되어버렸다. 아마도 이렇게 로우컷이 인기있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몇년전만 하더라도 로우컷은 부록처럼 여겨졌지만 이제는 가볍고 낮게 만들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동안 가벼운 농구화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던 아디다스는 로우컷 경쟁에서 한발짝 물러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백넘버 0번의 건맨이 불명예스럽게 떠나며 남긴 이 모델을 통해 가볍고 낮게 만들기 경쟁에 뛰어든다. </p>
<p>285mm 기준으로 380g의 무게는 TS 컷 크리에이터 로우와 비교하면 100g 가까이 가벼운 수준이다. 다른 모델과 비교하지 않더라도 아디다스에서 300g대의 농구화가 나왔다는 것은 무척 놀라운 일이다. 정확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아디다스답게 다른 모델과 같은 사이즈를 선택하면 틀림 없을 것이다. 토박스는 좁고 낮은 편이지만 사이즈를 바꿀 만큼은 아니다. </p>
<p>무게가 말해주는 것처럼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로우의 갑피는 무척 간결하다. 군더더기가 전혀 없고 갑피의 두께도 얇은 편이어서 굉장히 가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발등의 고정 역시 수준급이다. 다섯개로 이루어져 있는 레이싱이 불안해 보이지만 발등을 고정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 설포도 갑피와 마찬가지로 굉장히 얇아 신발 끈의 힘을 그대로 받을 수 있다. 설포가 얇은 것은 무게를 가볍게 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가뿐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장점도 있지만 로우컷의 경우에는 설포가 다소 두꺼운 편이 좋다. 발목이 낮아 발을 고정할 수 있는 능력이 아무래도 미드컷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설포와 발목 부분을 풍성하게 만들어 발목을 넉넉하게 잡아주는 설정이 필요하다.  TS 수퍼내추럴 크리이에터 로우의 발목 부분의 볼륨이 빈약해 뒤꿈치를 잘 잡아주지 못하는 것을 생각한다면 설포가 더 두꺼웠어야 한다고 본다. 설포를 두껍게 하지 못한 이유는 아무래도 무게 때문이 아닐까 싶다. 겨우 300g 대로 내려놓았는데 이것저것 필요한 것을 추가하다 보면 400g을 훌쩍 넘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설포는 얇지만 스트랩이 있어 발등을 고정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고 아디다스 상위 레벨의 모델에서 접할 수 없었던 간결함이 인상적이다.</p>
<p>수퍼내추럴의 의미는 무엇일까. 아웃솔의 디자인을 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핏-유-웨어를 생각하거나 부드럽고 푹신한 느낌을 기대했을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 모델은 기대와 예측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수퍼내추럴 포모션의 역할은 쿠셔닝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도와주는데 있다. 특히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는 많이 움직이는 사람들을 겨냥한 모델로, 보통의 농구화와는 전혀 다른 중창과 아웃솔 구조를 가지고 있다.<br />
보통 발은 뒤꿈치 안쪽에서 시작해 뒤꿈치 바깥쪽, 발 중간 부분의 바깥쪽, 새끼 발가락 부분, 엄지발가락, 마지막으로 발바닥의 안쪽의 순서로 지면에 닿는다. 수퍼내추럴 포모션은 지면에 닿는 발의 주요 부위에 따라 포모션 패드를 사용했고 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위해 중창이 바깥쪽으로 다소 기울어지게 만들었다. 포모션 패드에만 집중하기 쉽지만 우리가 접하는 수퍼내추럴은 포모션과 함께 중창의 구조 또한 큰 역할은 한다고 볼 수 있다. 조금 달리 생각하면 수퍼내추럴이라는 개념의 주인공은 중창의 구조이고 포모션은 중창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또한 바깥쪽으로 기울어진 중창이 안정성에 약점을 보이는 것을 막기 위해 토션을 발 바깥쪽에 사용한 것도 눈에 띈다.<br />
자연스러운 발의 움직임을 도와주는 신발답게 반응성도 훌륭하다. 중창의 질감이 물렁물렁하거나 부드럽지는 않지만 두께가 얇고 발을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해줘 줌-에어가 주는 반응성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반응성을 접할 수 있다. 아디프렌 플러스의 체감도, 말랑말랑하고 푹신한 중창도 없지만 수퍼내추럴이라는 이름에는 책임을 졌다. 처음 신기 시작할 때 자연스러움에 적응이 되지 않아 발바닥이 아픈 것은 5년전에 발바닥을 단련하는 용도로 발매된 자유로운 러닝화와 비슷하다.<br />
그러나 중창이 워낙 얇아 충격 흡수는 썩 뛰어난 편은 아니다. 푹신한 느낌을 원한다면 TS 수퍼내추럴 커맨더 쪽이 더 어울릴 것이다.  </p>
<p>앞서 말한 것처럼 뒤꿈치를 잡아주는 역할은 하지 못한다. 대부분의 로우컷이 그렇지만 발목의 굴곡이 빈약하면 힐 슬립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다행히도 뒤꿈치가 덜컹거리는 수준은 아니지만 발등부터 뒤꿈치가 완전하게 고정되었다면 수퍼내추럴한 장점을 더 제대로 느낄 수 있었을텐데 아쉽다. 앞에서 얇은 설포에 대해서도 말했지만 설포와 뒤꿈치의 굴곡을 풍성하게 만들었다면 무게는 400g을 넘어갔겠지만 신발의 완성도는 훨씬 더 올라갔을 것이다. 요즘 농구화들이 비정상적으로 가벼워 300g의 시대가 열렸지만 로우컷이라고 해도 400g 초반이면 충분하다는 점을 떠올린다면 설포와 발목의 볼륨이 무척 아쉽다. 뒤꿈치의 고정을 전적으로 발등의 고정으로 지탱하기 때문에 절대로 사이즈를 올려신으면 안될 것이다.<br />
또한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지탱하고 외전현상을 막을 수 있게 아치 부분과 발 바깥쪽에 토션을 사용한 것도 인상적이다. 중창의 모양이 바깥쪽으로 기울어져있어 달릴 때 바깥쪽에 힘이 많이 쏠리게 된다. 이 경우 바깥쪽의 첫번째 토션 부분에 통증이 올 수 있으나 적응이 되면 사그라든다.<br />
아웃솔의 주요 부분이 클리어 솔이라서 내구성의 걱정을 했으나 생각만큼 약한 편은 아니다. 그러나 내구성이 강한 편도 아니어서 열악한 환경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발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주요 부분에 포모션 패드를 넣었고, 그 위에 접지력을 살려주는 클리어 솔을 사용한 센스도 돋보인다. </p>
<p>15만9천원이라는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푹신푹신함 보다는 간결함과 자연스러움을 더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어떤 로우컷 모델보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체감을 우선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p>
<p>아디다스의 상위 레벨 농구화는 이상하게도 하위 레벨 농구화에 비해 믿음을 덜 주는 것이 보통이었다. 올 시즌도 TS 컷 크리에이터의 고급스러움보다 영건스 2010과 스피드 컷의 간결함이 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것은 사람들은 상위 레벨의 고급스러움과 거창함 보다는 고급스러움은 떨어지지만 가볍고 간결한 농구화를 더 찾는다는 뜻으로 생각할 수 있다.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로우는 상위 레벨의 모델이지만 그 동안의 팀 시그너처 모델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가볍고 간결하다. 또한 그 동안 용도를 잘 알지 못했던 포모션을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하는 중창에 사용해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도 높게 평가할 수 있다. 어쩌면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로우는 길-제로의 완성형 모델인지도 모르겠다. 용도를 알 수 없었던 3개의 포모션 패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로우가 보여주는 모습인 것 같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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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xbition(xbition@empal.com)<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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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전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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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디다스 TS 수퍼내추럴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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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Feb 2010 16:20:57 +0000</pubDate>
		<dc:creator>xbiti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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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발매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고 있는 TS 수퍼내추럴 라인의 발매가 임박했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반응으로 고조된 궁금증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 아디다스 코리아를 찾아 스포트 퍼포먼스 본부의 스포츠 스페시픽 부서 정재화 대리에게 TS 수퍼내추럴 라인에 대해 들어보았다.

우선 2009년 모델의 결산을 부탁드린다. 판매는 어땠나.
2008년에 처음으로 TS 크리에이터와 커맨더가 발매되었을 당시에도 판매는 좋았다. 그때의 광고 여파가 계속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발매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오고 있는 TS 수퍼내추럴 라인의 발매가 임박했다. 어느 때보다 뜨거운 반응으로 고조된 궁금증을 하루라도 빨리 해소하기 위해 아디다스 코리아를 찾아 스포트 퍼포먼스 본부의 스포츠 스페시픽 부서 정재화 대리에게 TS 수퍼내추럴 라인에 대해 들어보았다.</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adiint10_01.jpg" alt="" /></p>
<p align="left"><strong>우선 2009년 모델의 결산을 부탁드린다. 판매는 어땠나.</strong><br />
2008년에 처음으로 TS 크리에이터와 커맨더가 발매되었을 당시에도 판매는 좋았다. 그때의 광고 여파가 계속 남아있었던 것 같고 계속해서 제품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있어서인지 판매 규모와 판매율이 모두 소폭 상승했다. 농구 시장이 현재 큰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판매 수량과 비율이 모두 성장하고 있다. 첫 해에 커맨더와 크리에이터가 출시되었을 때는 크리에이터로 많이 몰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LT와 바운스가 출시되면서 크리에이터와 커맨더의 판매가 비슷해진 것이 작년과는 차별화되는 부분이다. 제품의 다양화가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온 것 같다.</p>
<p><strong>그렇다면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어떤 모델인가. </strong><br />
9월에 가장 먼저 출시된 TS 바운스 커맨더3가 가장 잘 팔렸다. 과거에는 바운스(과거 에이큐브)가 다른 테크놀로지에 비해서 잘 먹히지 않는 경우가 있었는데, 러닝쪽에서 바운스의 반응이 워낙 좋아 농구에까지 영향을 미친 것 같다. 그 다음으로는 TS 컷 크리에이터 (데릭 로즈) 제품의 판매가 좋았다. TS 컷 크리에이터 로우도 많이 팔렸지만 아쉽게도 해당선수가 예전만큼 선수가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 보니 큰 성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하지만 농구화 자체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 긍정적이다.</p>
<p><strong>KBL 선수들의 반응은 어땠는지.</strong><br />
서울 삼성 썬더스 선수들은 주로 TS 크리에이터를 주로 착용했고 특히 로우컷 제품을 많이 신었다. 선수에 따라서는 작년 제품인 TS 라이트닝 크리에이터를 신는 선수도 있다. 아무래도 익숙한 신발이다보니 작년 제품을 계속해서 신는 것 같다. 그 다음으로 반응이 좋았던 제품은 TS 커맨더 LT이다. 테런스 레더와 빅터 토마스도 계속 번갈아가며 신었고, 차재영 선수도 즐겨 신었다. 최근 차재영은 TS 컷 크리에이터로 갈아탔다. 반면 강혁 선수를 비롯한 가드 선수들은 심플한 페더 시리즈를 계속 신고 있다.<br />
곧 TS 수퍼내추럴도 지급할 예정이고, 아무래도 로우컷 제품이 가장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p>
<p><strong>스피드 컷과 영 건스2010은 어땠나.</strong><br />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다. 앞부분이 단단한 제품의 선호도가 높지 않고 선수(소비자)들이 부드러운 쿠셔닝에 길들여져 있어 걱정을 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무척 좋았다. 2009년 가을/겨울 시즌에 출시를 했는데 지금은 60% 이상이 판매되었다. 두 컬러 모두 규모가 아주 크지는 않았지만 NBA 선수들이 많이 신어서인지 소비자들이 알아서 먼저 찾아주었다.<br />
영건스 2010은 12월부터 판매를 시작해 아직 결과를 말할 단계는 아니다. 이제 약 한달 정도 판매를 했는데 판매율이 좋은 편이다.</p>
<p><strong>길버트 아레나스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strong><br />
이미 다 아시겠지만 공식적으로 계약을 해지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대안을 찾는 중으로 알고 있다. 로우컷 제품에 대한 선수가 필요하다보니 가드쪽에서 열심히 찾고 있다. 2010년 봄/여름 시즌은 이미 늦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어떻게 할 수 없고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로우 제품은 그대로 진행이 된다. 향후 가을/겨울 시즌부터는 길버트 아레나스의 이름을 달고 나오는 제품은 없을 것이다. 그때쯤이면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직까지는 계약 해지 외에 공식적인 움직임은 없다.</p>
<p><strong>아레나스의 공백이 로우컷 모델의 위축을 불러오지는 않을까.</strong><br />
그럴 일은 없을 것이다. 기본적으로 로우컷 제품은 빠지지 않을 것이고 최근의 반응이 워낙 좋기 때문에 위축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아레나스 외에 로우컷 제품에 어울리는 선수가 아직까지는 없지만 발굴하는 중이다. 사건이 벌어진 것이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열심히 찾는 단계이다. 신예 선수들 중에서도 많은 기대를 하고 있어 영건 중에서 찾지 않을까 예상한다.</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adiint10_02.jpg" alt="" /></p>
<p align="left"><strong>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TS 수퍼내추럴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린다.</strong><br />
아시다시피 TS 수퍼내추럴의 크리에이터와 커맨더가 출시된다. 수퍼 내추럴한 바닥이 특징인데, 핏-유-웨어 컨셉을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해색했다고 보면 된다. 작년까지 사용한 포모션 테크놀로지를 TS 수퍼내추럴에서 주입식(injection molded) 포모션 폼(foam)으로 변형시켰다. 정말 자연스럽고 실제로 발의 움직임에 가까운 자연스러움을 보장하기 위해 EVA 폼을 통해서 포모션을 연출했다. 기존의 포모션과 동일한 기능을 연출하지만, 더 가볍고 부드러워졌다는 것이 특징이다.<br />
자세히 보면 아웃솔에 패드(pad)가 있다. 다섯개의 패드가 있는데, 주변의 아웃솔 소재와는 다른 소재를 사용했다. 좀 더 복합적인 소재를 사용해 접지력도 차별화된다. 다섯개의 패드 자체가 움직임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또한 다섯개의 패드가 독립적으로 구성되어있지만 서로 연결되어있어 혹시나 걱정이 될 수 있는 안정성의 문제를 보완했다. 다섯개의 패드는 모두 삼각형 구도로 연결되어 있어 자연스러운 움직임 속에서도 견고함과 안정성을 구성할 수 있도록 배열한 것이다. 두 제품 모두 아디프렌 플러스를 내장해 반발력도 기대할 수 있다.<br />
두 제품이 똑같아 보이지만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 센터 포지션의 경우 수직 운동과 피벗 플레이를 많이 하기 때문에 패드를 뒤축의 가운데에서 충격흡수와 폭발력을 가질 수 있게 디자인했고, 가드 포지션은 빠른 움직임이 나오기 때문에 중심축이 발 안쪽에 있다. 그리고 커맨더 제품의 아웃솔 접지면이 크리에이터보다 넓다.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코트 표면에 닿는 부분을 더 늘린 것이다. 토션도 안정성을 살리기 위해 커맨더 제품이 크리에이터보다 면적을 넓게 하여 강화시켰다. 겉에서 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보면 사이즈가 다르다.<br />
또한 발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장하기 위해 미드솔을 사람의 발 모양과 가장 유사하게 만든 것도 주목할만한 부분이다. 그래서 기존의 농구화와는 다르게 미드솔과 아웃솔에 동그랗게 굴곡을 주었다.<br />
디자인은 유사해 보이지만 각 포지션에 맞는 기능을 위해 디자인한 것이 TS 수퍼내추럴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p>
<p><strong>아디다스는 테크놀로지를 자주 바꾸는 경향이 있는데.</strong><br />
TS 수퍼내추럴의 포모션을 계속 사용할 것이다. 2010년 가을/겨울 시즌에는 지금보다 더 개선된 제품을 준비 중이다. 더 다양하고 진화된 제품을 기대하고 있다.</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adiint10_03.jpg" alt="" /></p>
<p align="left"><strong>사진으로는 몰랐는데 직접 만져보니 무게가 무척 가볍다.</strong><br />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의 무게는 약 365g 정도, 커맨더는 440g 정도이다. 크리에이터 로우는 334g 정도 나간다. 이번 시즌의 포커스는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경량성이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많이 신경을 쓰긴 했지만 무게에도 많은 투자를 했다. 경량성의 원천은 포모션 구조를 개선했다는 점과 기존의 미드솔 두께보다 많이 얇아진 것에 있다. 얇으면서도 코트의 느낌을 그대로 캐치할 수 있고 가볍고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strong>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의 덮개가 신경쓰이지는 않는지.</strong><br />
덮개가 좋은 평가를 받은 적이 없지만 디자인의 변화를 위해서 차별화를 둔 것으로 본다. 작년부터 삼선의 변화를 주고 있는데, 크리에이터의 경우에는 측면에 얇은 기본으로 하고, 커맨더는 두꺼운 삼선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제품의 차별화에서도 충분히 기능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끈을 처리하는 부분에서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adiint10_05.jpg" alt="" /></p>
<p align="left"><strong>트레이시 맥그레디 모델에 기대를 걸고 있나.</strong><br />
선수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시그니처 모델이기 때문이 큰 기대를 하지는 않는다. 로우컷의 경우에는 그 자체로도 반응이 좋기 때문이 기대를 할 수 있지만 티맥의 경우에는 예전만큼의 명성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제품 중 유일하게 흰색인 제품이라서 수요는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티맥에 대한 향수를 가진 팬들도 많이 있고.</p>
<p><strong>올스타 모델은 한정판인가.</strong><br />
주요 매장에서만 판매되는 한정판이다. 각 컬러가 200족 미만으로 명동이나 코엑스 매장에 한정 출시된다. 아쉽게도 서울 바깥에서는 접하기 어려울 것이다. 주로 직영점에서 만나실 수 있다. 그리고 올스타 제품은 신발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의류와 용품이 함께 출시된다. 올스타 스윙맨 유니폼과 슈팅셔츠, 쇼트를 준비했고 모자와 가방도 있다.</p>
<p><strong>다른 나라에는 TS 수퍼내추럴이 1월에 모두 발매되었는데, 우리나라는 2월에 출시하는 이유가 있나.</strong><br />
NBA 올스타 컬러를 강조하자고 결정을 했기 때문이다. 빨리 출시하는 것도 좋지만 1월에 아무런 이슈 없이 중요한 제품을 출시하는 것 보다는 큰 이벤트가 있을 때 함께 선보이려 한 의도이다. 간혹 올스타 게임에서 선수들이 판매되는 제품과 다른 신발을 신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는 꼭 같은 제품을 신을 것이라는 다짐을 받았다.</p>
<p><strong>3월에 마이클 비즐리 모델이 예정되어 있는데, 비즐리가 던컨을 제친 것인가.</strong><br />
예전에도 말했지만 던컨이 능력에 비해 스타성이 조금 떨어지다보니 젊은 선수인 비즐리에 포커스를 두는 것이 있고, 비즐리가 히트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비즐리 제품의 출시를 결정했다. 그렇다고 비즐리가 던컨을 대신하는 것으로 볼 수는 없다. 던컨도 여전히 TS 수퍼내추럴 커맨더를 신고 있지만 좀 더 잘 팔리는 쪽이 비즐리라고 판단했다. 물론 TS 수퍼내추럴 커맨더 던컨 모델도 있지만 아쉽게도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는다. 앞으로 비즐리 제품이 계속해서 출시될 것이다.</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adiint10_04.jpg" alt="" /></p>
<p align="left"><strong>마지막으로 3월 이후에 발매되는 제품에 대한 힌트를 부탁드린다.</strong><br />
3월에 NCAA 팀을 위한 클라이마 매드니스가 예정되어 있다. 빨간색 등 화려한 컬러로 준비중이고 솔 유닛은 영건스 2010과 같은 솔을 사용했다. 그리고 엘리멘탈 포모션3가 출시된다. 길제로1의 솔 유닛을 활용했다. 그리고 TS 모델이 하나 더 나올 예정이다. TS 에이스 커맨더라는 제품인데, WNBA의 캔디스 파커를 위한 제품이다. 여성 선수를 위한 제품이지만 남성용으로 출시가 된다. 필라나 분위기의 디자인이라서 기대 중이다. 컬러는 두가지 컬러를 준비했다.</p>
<p>xbition(xbition@empal.com)<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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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 전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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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폼 판매왕 2연패</title>
		<link>http://www.shoesholic.com/blog/archives/207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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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Jan 2010 01:00:50 +0000</pubDate>
		<dc:creator>xbiti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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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로스 엔젤리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2년 연속으로 NBA에서 가장 유니폼을 많이 판매한 선수가 되었다. 유니폼 판매 순위는 뉴욕의 NBA 스토어와 nba.com 온라인 스토어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2위 자리를 유지했고 올랜도 매직의 드와이트 하워드와 시카고 불스의 데릭 로즈가 처음으로 5위권에 들었다. 하워드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10위에서 3위로 점프했다. 로즈는 계속되는 유명세로 작년 11위에서 올해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jerseykb.jpg" alt="" /></p>
<p align="left">로스 엔젤리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2년 연속으로 NBA에서 가장 유니폼을 많이 판매한 선수가 되었다. 유니폼 판매 순위는 뉴욕의 NBA 스토어와 nba.com 온라인 스토어의 판매량을 기준으로 했다.</p>
<p>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2위 자리를 유지했고 올랜도 매직의 드와이트 하워드와 시카고 불스의 데릭 로즈가 처음으로 5위권에 들었다. 하워드는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며 10위에서 3위로 점프했다. 로즈는 계속되는 유명세로 작년 11위에서 올해는 4위에 올랐다. 마이애미 히트의 드웨인 웨이드는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p>
<p>샤킬 오닐이 2008년 6월 이후 다시 10위권으로 진입해서 9위에 올랐고 케빈 듀란트가 2008년 1월 이후 처음으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덴버 너겟츠의 카멜로 앤써니 역시 15위에서 11위로 뛰어올랐다.</p>
<p>LA 레이커스는 NBA 팀 상품을 가장 많이 판매한 팀이 되었고 보스턴 셀틱스가 2년 연속으로 2위를 지켰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작년 3위에서 올해는 4위로 밀려났다.</p>
<p>올 시즌 NBA는 아디다스와 유니폼 및 의류 공급자로 네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아래는 선수 유니폼 판매 순위와 팀 상품 판매 순위이다.</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jerseykb_02.jpg" alt="" /></p>
<p align="left">사진 : nba.com<br />
<a href="http://www.nba.com/2010/news/01/20/jersey.sales/index.html" target="new">원문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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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S 수퍼내추럴 발매 라인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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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an 2010 13:31:11 +0000</pubDate>
		<dc:creator>xbiti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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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09-10 시즌의 두번째 팀 시그너처 라인업인 TS 수퍼내추럴의 우리나라 발매 라인업과 일정은 아래와 같다. 가격은 16.9만원이며 길버트 아레나스의 로우컷 에디션은 15.9만원이다. (올스타 모델은 17.9만원) 팀 시그너처 라인업에 아직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이클 비즐리 에디션이 처음으로 포함되는 것이 눈에 띈다. 비즐리의 지명도는 낮지만 비즐리의 에디션이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중 가장 대중적인 컬러임을 생각한다면 선수의 지명도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09-10 시즌의 두번째 팀 시그너처 라인업인 TS 수퍼내추럴의 우리나라 발매 라인업과 일정은 아래와 같다. 가격은 16.9만원이며 길버트 아레나스의 로우컷 에디션은 15.9만원이다. (올스타 모델은 17.9만원) 팀 시그너처 라인업에 아직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 마이클 비즐리 에디션이 처음으로 포함되는 것이 눈에 띈다. 비즐리의 지명도는 낮지만 비즐리의 에디션이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 중 가장 대중적인 컬러임을 생각한다면 선수의 지명도를 컬러가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aditssn_01.JPG"></p>
<p align=LEFT><b>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b><br />
올스타 서부지구 에디션 (빨/흰/금) : 2월 5일<br />
데릭 로즈 에디션 (검/흰/빨) : 2월 5일<br />
길버트 아레나스 에디션 (검/회/금) : 2월 5일<br />
트레이시 맥그레디 에디션 : (흰/회/빨) : 3월 5일</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aditssn_02.JPG"></p>
<p align=LEFT><b>TS 수퍼내추럴 커맨더</b><br />
올스타 동부지구 에디션 (파/흰) : 2월 5일<br />
드와이트 하워드 에디션 (검/흰/파) : 2월 5일<br />
마이클 비즐리 에디션 (검/회) : 3월 5일<br />
케빈 가넷 에디션 (흰/녹) : 3월 5일</p>
<p>제공 : 아디다스 코리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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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디다스, 아레나스와의 계약 파기</title>
		<link>http://www.shoesholic.com/blog/archives/17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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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Jan 2010 01:19:50 +0000</pubDate>
		<dc:creator>xbiti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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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Feature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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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금요일에 총기 소지로 유죄를 인정한 워싱턴 위저즈의 길버트 아레나스와 맺은 장기 계약을 파기한다고 밝혔다.
아디다스가 아레나스의 계약을 파기한 것은 최근 광고 업계가 다루기 힘든 스포츠 스타 때문에 골치가 아픈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타이거 우즈는 다수의 여성과의 외도 의혹으로 통신업체와 컨설팅업체와의 광고 계약을 잃었다.
&#8220;아레나스의 유죄 인정이 원인이 되어 아디다스는 아레나스와의 계약을 파기하게 되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gilgone.jpg" alt="" /></p>
<p align="left">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금요일에 총기 소지로 유죄를 인정한 워싱턴 위저즈의 길버트 아레나스와 맺은 장기 계약을 파기한다고 밝혔다.</p>
<p>아디다스가 아레나스의 계약을 파기한 것은 최근 광고 업계가 다루기 힘든 스포츠 스타 때문에 골치가 아픈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타이거 우즈는 다수의 여성과의 외도 의혹으로 통신업체와 컨설팅업체와의 광고 계약을 잃었다.</p>
<p>&#8220;아레나스의 유죄 인정이 원인이 되어 아디다스는 아레나스와의 계약을 파기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후 이 건과 관련해서는 더 이상의 언급을 하지 않겠습니다.&#8221; 아디다스 대변인 Stephanie Von Allmen의 말이다. 아디다스는 NBA 커미셔너 데이비드 스턴이 길버트 아레나스에게 무급 출장정지를 내리자 즉시 아레나스와의 관계에 대해 고려하기 시작했다. 아레나스는 2003년 12월에 아디다스와 계약한 이후 시그너처 모델을 지원받았다. 그는 드와이트 하워드와 트레이시 맥그레디 등과 함께 아디다스의 가장 주요한 광고 모델이다.</p>
<p>사진_NBA 미디어 센트럴<br />
<a href="http://www.usatoday.com/sports/basketball/nba/wizards/2010-01-15-adidas-drops-arenas_N.htm" target="new">원문보기</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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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NG GUNS 2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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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1 Jan 2010 13:14:34 +0000</pubDate>
		<dc:creator>xbition</dc:creator>
				<category><![CDATA[Review]]></category>
		<category><![CDATA[adida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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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의도하지 않은 성공은 보너스 같지만 그 의도하지 않은 성공이 굳어져서 의도와는 다른 결과가 계속 나온다면 보너스는 더 이상 보너스가 아니다. 브랜드의 색깔과는 거리가 있는 농구화가 우리나라에서 자신들을 대표하는 것은 아디다스 사람들에게 썩 유쾌한 일은 아닐 것이다.
몇 년 전 수퍼내추럴은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그 해 아디다스 농구화 중에서 가장 많이 입에 오르내렸다. 해당 시즌의 주제와도, 브랜드 색깔과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yguns_01.jpg" alt="" /></p>
<p align="left">의도하지 않은 성공은 보너스 같지만 그 의도하지 않은 성공이 굳어져서 의도와는 다른 결과가 계속 나온다면 보너스는 더 이상 보너스가 아니다. 브랜드의 색깔과는 거리가 있는 농구화가 우리나라에서 자신들을 대표하는 것은 아디다스 사람들에게 썩 유쾌한 일은 아닐 것이다.</p>
<p>몇 년 전 수퍼내추럴은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그 해 아디다스 농구화 중에서 가장 많이 입에 오르내렸다. 해당 시즌의 주제와도, 브랜드 색깔과도 전혀 관계가 없던 수퍼내추럴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오로지 간결함이었다. 아디다스의 색깔은 구조물을 통한 단단함과 안정성이지 간결함은 아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의 경향은 간결함과 가벼움이라서 그들이 야심차게 내놓은 모델보다 브랜드 색깔과는 동떨어진 모델이 사랑을 받는다. KBL 선수들이 팀 시그너처보다 10만원대 언저리의 모델을 더 많이 신는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눈에 띄는 특징이 없고 간결한 Young Guns 2010도 아디다스의 색깔과 지금까지 발매된 모델을 기준으로 올 시즌의 주제와는 동떨어져있다.</p>
<p>285mm 기준으로 450g은 올 시즌 발매된 모델에 비해 눈에 띄게 가벼운 수치다. TS 컷 크리에이터가 생각만큼 가볍지 않아 가졌던 아쉬움을 영건스 2010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무게도 가볍지만 신발의 구조 또한 클라이마 쿨을 위한 구조물을 제외하면 군더더기를 찾아볼 수 없을만큼 매우 간결하다.</p>
<p>올 시즌의 TS 컷 크리에이터와 TS 커맨더 LT 모두 핏팅 하나만큼은 흠잡을 곳 없이 훌륭하다. 문제가 되었던 힐 슬립도 없고 고급스러운 소재의 사용으로 편안한 농구화를 만들었다. 그러나 영건스 2010은 팀 시그너쳐와는 가격과 레벨에 차이가 있어서인지 핏팅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발등에는 단 4개의 끈 구멍 뿐이라서 신발 끈이 발등을 제대로 잡아주지 못한다. 가볍고 간결하여 가뿐한 느낌이지만 부실한 레이싱 탓에 간결한 장점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다. 그러나 끈 구멍의 수가 부족함을 미리 알았던 것인지 아니면 통풍을 위한 것인지 발등을 감싸는 4개의 끈 구멍 사이에 실제로는 잘 사용하지 않을 끈 구멍이 3개가 더 있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4개의 끈 구멍 사이 사이에 있는 안쪽의 끈 구멍은 바깥쪽의 끈 구멍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바깥쪽의 4개의 끈 구멍만 이용할 경우 발을 제대로 감싸지 못하지만 안쪽의 끈 구멍까지 모두 사용하면 핏팅이 몰라보게 좋아진다. 물론 안쪽의 끈 구멍은 바깥쪽의 끈 구멍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쪽과 바깥쪽 끈 구멍을 모두 사용할 경우 신발 끈의 길이가 부족하다. 발등이 어지간히 낮지 않는 사람이라면 번들 끈으로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안쪽의 끈 구멍을 사용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큰 차이가 있으므로 이 모델을 제대로 신기 위해서는 가장 긴 신발 끈이 필요할 것이다.<br />
구조가 간결하여 편안하고 통풍도 좋다. 긴 신발 끈을 사용한다면 이 신발의 장점을 완전히 접할 수 있다. 내부 공간도 넉넉한 편이라서 평소에 신던 사이즈를 선택하면 사이즈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발등의 스트랩은 큰 도움을 주지 않는다.</p>
<p>영건스 2010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단연 중창이다. 파일론에 가까운 질감과 앞축을 모두 커버하는 아디프렌 플러스로 설명할 수 있는 영건스 2010은 앤서10의 중창을 떠올리게 한다. 가볍고 부드러우며 반응성이 좋아 먼저 발매된 팀 시그너처 모델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다. 수퍼내추럴에 비해 다소 단단한 느낌이 있지만 이 정도면 흠 잡을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 특히 앞축의 느낌이 무척 좋다. 면적이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안정감이 있고 체감이 좋은 인솔이 아님에도 아디프렌 플러스를 통해 부드럽고 튕겨주는 맛이 있다. 수퍼내추럴의 중창이 더 부드러운 편이지만 앞축의 느낌은 영건스 2010에 더 점수를 주고 싶다. 중창이 앞축과 뒷축 모두 얇은 편이라서 절대적인 충격흡수는 팀 시그너처 모델에 비해 떨어지겠지만 가볍고 부드러운 신발로서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p>
<p>부드럽고 반응성이 좋은 중창과 청어가시 패턴을 기반으로 한 아웃솔은 의외로 평범한 접지력을 보여준다. 단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딱히 훌륭하다고 보기에도 어렵다. 또한 아웃솔 패턴이 얇고 가늘기 때문에 접지력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의문이다. 가격대는 낮지만 전형적인 실내용으로 접지력은 아웃솔의 내구성과 궤를 같이 할 것이다. 발목은 높은 편이지만 발목을 잡아주기 보다는 측면의 삼선 로고를 위해 높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 발목이 낮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발목이 높다고 하여 답답하지는 않아 다행이다.</p>
<p>아디다스는 특별히 거창하거나 멋진 장치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간결함과 가벼움만으로 충분히 만족스러운 신발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브랜드의 색깔을 유지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에 아디다스는 계속해서 구조물을 동반한 농구화를 전면에 내세울 것이고 수퍼내추럴이나 영건스 2010 같은 우리 취향의 모델은 눈에 띄지 않게 움직일 것이다. 부드럽고 발랄한 앞축은 지난 몇 년간의 아디다스 농구화 중에서 단연 돋보인다.</p>
<p>가장 많은 공을 들인 것은 TS 컷 크리에이터 등의 팀 시그너처 모델이겠지만 정이 가장 많이 가는 것은 그보다 한단계 아래에 있는 영건스 2010이다. KBL 선수 중 아디다스를 신는 선수들은 거의 모두 이 모델을 거쳐갈 것으로 보이며 곧 발매되는 TS 수퍼내추럴 크리에이터가 반전을 이루지 못한다면 09-10 시즌이 끝나고 되돌아 봤을 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모델은 영건스 2010이 될 것이다.</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yguns_02.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yguns_03.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yguns_04.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yguns_05.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yguns_06.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yguns_07.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yguns_08.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yguns_09.jpg" al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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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S COMMANDER L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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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Dec 2009 03:48:44 +0000</pubDate>
		<dc:creator>xbiti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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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Team signature라는 개념이 모든 사람들에게서 동의를 얻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아디다스의 농구화는 팀 시그너처가 시작되면서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동안의 아디다스의 농구화는 완성도에 기복이 있었으나 지난 시즌부터 완성도에 안정감을 갖기 시작했고 내년에도 올해 이상의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힐 슬립의 걱정을 덜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
TS 컷 크리에이터는 부드러운 디자인이 눈에 띄지만 지난 시즌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tscmlt_01.jpg" alt="" /></p>
<p align="left">Team signature라는 개념이 모든 사람들에게서 동의를 얻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아디다스의 농구화는 팀 시그너처가 시작되면서 조금씩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동안의 아디다스의 농구화는 완성도에 기복이 있었으나 지난 시즌부터 완성도에 안정감을 갖기 시작했고 내년에도 올해 이상의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힐 슬립의 걱정을 덜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다.</p>
<p>TS 컷 크리에이터는 부드러운 디자인이 눈에 띄지만 지난 시즌의 TS 라이트닝 크리에이터와 비교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지는 않았다. TS 바운스 커맨더3 역시 전작의 마이너 체인지 버전으로 큰 의미를 둘 수 없다. 이러한 가운데 TS 커맨더 LT의 등장은 지난 시즌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285mm 기준으로 약 500g의 무게는 덩치와 용도에 걸맞는 무게라고 할 수 있다. 플라스틱 구조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고 군더더기가 없는 구조에 비하면 조금 아쉽긴 하지만 무게는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본다. 이 모델은 시즌 개막과 함께 발매된 세가지 모델 중 가장 가벼우며, 심지어 TS 컷 크리에이터 로우보다도 가볍다.</p>
<p>작년부터 눈에 띄게 좋아진 핏팅은 올해 TS 커맨더 LT에서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힘있는 신발 끈과 안정감 있는 레이싱 구조, 적절한 위치에 내장한 패딩, 발목을 감싸는 테리 소재와 발등을 감싸는 샌드위치 메쉬의 조합은 지난 몇년간 발매된 아디다스 농구화 중에서 가장 훌륭한 핏팅을 보여준다. 그동안 아디다스가 핏팅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신발 끈을 평소보다 더 강하게 당기는 습관이 있었는데, TS 커맨더 LT는 신발 끈을 적당히 당겨도 슬립이 일어나거나 발이 신발 안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신발 끈을 너무 강하게 당기면 도리어 발등과 아치가 아플 정도이니 핏팅이 좋지 않으면 어쩌나 하며 겁먹을 필요는 없다. 레이싱의 힘이 좋아서인지 설포의 두께는 조금 아쉽다. 무게와 통풍을 고려한 것이겠지만 레이싱의 힘이 워낙 좋아서 너무 얇은 설포와 조화를 이루려면 TS 컷 크리에이터 정도의 두께였어도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통풍은 생각만큼 좋은 편은 아니다.</p>
<p>아디다스 농구화는 안정적이고 단단하며 체감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로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TS 커맨더 LT는 아디다스의 정의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농구화라고 할 수 있다. 포모션이나 바운스 같은 거창한 이름은 보이지 않지만 결과물은 함께 발매된 다른 모델에 뒤지지 않고 도리어 앞서는 부분이 많다. 포모션과 바운스는 없지만 단단하고 두꺼운 중창은 충격 흡수에 부족함이 없고 생각 외로 반응성도 나쁘지 않다. 화려하진 않지만 안정감이라는 측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에 충분하며 전형적인(좋은 의미로) 아디다스 농구화의 쿠셔닝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유연성이 부족한 것은 아쉽다. 중창이 두 조각으로 이루어진 농구화를 신어왔거나, 유연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에게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본다.</p>
<p>발을 훌륭하게 고정하는 핏팅과 함께 발목도 안정감있게 잡아준다. 아디다스가 좋아하는 플라스틱 구조물의 도움을 전혀 받지 않고 레이싱과 인조 소재로 만든 뒤축의 스트랩만으로도 발목을 훌륭하게 고정시킨다. 중창의 유연성은 부족하지만 아웃솔의 접지력 만큼은 어떤 농구화가 부럽지 않고 내구성도 상당할 것으로 보여 TS 커맨더 LT를 신으면서 안정감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좋을 것으로 본다. 안정성과 접지력은 함께 발매된 세가지 모델 중 단연 높은 수준을 자랑한다.</p>
<p>기술이 발전하며 모든 물건이 점점 화려해지지만 사람들이 언제나 모든 분야에서 화려하고 기술집약적인 물건을 찾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아디다스는 태생이 안정감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급격한 변화 보다는 안정을 택해왔다. 포모션도 좋고 바운스도 좋고 클라이마 쿨도 좋지만 매년 TS 커맨더 LT와 같이 전통적인 형태의 농구화도 꼭 필요하다고 본다. TS 커맨더 LT를 신으며 지금은 전설로 기억되는 브로미엄3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TS 커맨더 LT는 전형적이고 안정적인 아디다스 농구화로서 아디다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환영받을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p>
<p>수퍼내추럴 같은 농구화를 보면 아디다스가 수퍼내추럴 같은 농구화를 많이 만드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TS 커맨더 LT처럼 좋은 의미의 전형적인 아디다스 농구화를 신으면 아디다스가 가야할 길이 수퍼내추럴이 아니고 브로미엄3나 TS 커맨더 LT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우리의 트렌드인 가볍고 유연한 농구화는 아니더라도 TS 커맨더 LT는 훌륭한 아디다스 농구화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tscmlt_02.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tscmlt_03.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tscmlt_04.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tscmlt_05.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tscmlt_06.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tscmlt_07.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tscmlt_08.jpg" alt="" /></p>
<p align="center"><img src="http://www.shoesholic.com/kicks/tscmlt_09.jpg" al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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