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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의 완벽한 신발 만들기

하이퍼덩크를 신던 시기에도 줌 코비4의 솔 유닛을 붙여서 신은 것을 보면 당신은 줌 코비4를 정말 좋아했던 것 같다. 줌 코비5는 줌 코비4에서 어떤 점을 보완한건가.
우리는 신발에 유연성과 반응성을 더하고 싶었다. 가령 발 앞축을 움직일 때 신발의 반응성이 좋다면 더 빨리 움직일 수 있다. 또한 더 가볍게 만들고 싶었고 지면에 더 가깝게 밀착시키고 싶었다. 그리고 새로운 [...]

줌 코비3

나는 NBA에서 드레스코드를 시행한다고 했을 때 찬성하는 쪽이었다. 옷차림으로 주는 첫인상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그 옷을 선택한 본인에게 있고, 사회적으로 배기 팬츠가 점잖지 못한 옷으로 인식되고 스스로 점잖은 모습을 보여주길 원한다면 그 옷을 입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옳지 않지만 만약 내면과는 다른 겉모습 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면 일정 부분은 그 겉모습을 선택한 [...]

줌 코비2 ST

상술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 스포츠 브랜드는 상업회사이다. 상업회사가 정당한 범위 내에서 물건을 팔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비판의 대상이 아니라고 본다. 하나의 시리즈에서 두개 이상의 모델이 발매되는 것이 비판받아 마땅할 정도의 얄팍한 상술이라면 우리가 그렇게 좋아하는 에어조던 로우도 비판받아 마땅하고 에어조던17+부터 시작된 두번째 모델 또한 비판 받아야 한다. 물론 에어조던도 17+가 처음 발매될 당시엔 얄팍한 상술이라는 [...]

줌 코비2

NBA 선수가 방한을 하면 이듬해에 발매되는 시그너쳐의 판매고에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 정말 궁금하다. 지금까지 방한한 선수 중에서 가장 진지한 태도를 보여준 코비 브라이언트이기 때문에 한켤레라도 더 팔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우여곡절끝에 태어난 코비 브라이언트의 첫번째 공식 시그너쳐 줌 코비1 이후 약 14개월만에 발매된 줌 코비2는 거의 동시에 두가지 버전이 발매되고 긴 간격을 두고 [...]